강릉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도의원 민원소통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2 08:20:18
  • -
  • +
  • 인쇄
주민과의 원활한 대화 창구 공간 개소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2일 오후 민선8기 출범 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구 도의원들과 주민과의 원활한 대화 창구 공간인 도의원 민원소통실을 시청 2층에 조성했다.

강원도의회와 강릉시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도의원 민원소통실 개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등 지역구 도의원 5명이 함께하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운영하는 도의원 민원소통실은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시정 뿐만 아니라, 도정에도 쉽게 반영할 수 있도록 ‘시민중심, 적극행정’의 시정구호 실천 차원으로 마련하였으며,

기존 사무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여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필요한 집기만 설치하는 등 최소한의 예산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의회 회기 중에는 민원응대 공간 및 소규모회의실로 활용하여 공실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여 청사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도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도의원 민원소통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