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성공적 출범을 위한 붐업 조성에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1 08:20:30
  • -
  • +
  • 인쇄
31일 벚꽃축제에서 대국민 홍보 실시와 더불어 행정체계 정비 철저
▲ 강원특별자치도홍보물

[뉴스스텝]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펼치고 행정체계를 정비하면서 붐업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31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경포 벚꽃축제 기간동안‘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통과 촉구 결의 서명운동’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약칭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산림·환경·군사·농지 4대 핵심규제 완화, 강원형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과 관련한 137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2일 강원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됐으며, 정부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국회 통과라는 절차를 앞두고 있어 전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강릉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서명 동참을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상춘객 대상으로 관광지 등에 홍보부스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주민회의 등을 통해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시청 홈페이지, 관내 전광판, 현수막 등을 이용한 홍보에도 힘을 쏟는다.

4~5월 걸쳐 주요 행사 및 기념일 등에 집중 홍보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강원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행정체계 등의 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현행법 조문 상 ‘강원도’ 및 ‘강원도지사’ 명칭을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 변경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강릉시 조례·규칙의 제명 및 조문 등의 ‘강원도’ 명칭을 개정하는 자치법규 일괄개정을 추진 중이며, 5월 강릉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정보시스템의 기관코드가 새로이 부여됨에 따라, 중앙부처 정보시스템뿐만 아니라 자체 정보시스템도 변환할 계획이며,

각종 공부 및 안내표지판 등을 차질없이 정비하기 위한 사전 전수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여 출범 이후 원활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원특별차지도의 성공 출범을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 및 행정체계 정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강릉시민뿐 아니라 전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예방 중심 청소년 지원 사업 추진

[뉴스스텝]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청소년 상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사업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 교육과 관계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한다.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생명존중교육, 디지털미디어과의존 예방교육, 성인지감수성 교육 등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위험 상황

구례군,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점검

[뉴스스텝] 전남 구례군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16일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감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사전 계도와 자율 점검을 유도하여 환경오염 예방 홍

진주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뉴스스텝]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지역의 공연 예술단체인 사단법인 ‘극단현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6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