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산불피해 극복 ‘숙박 · 음식업소 특별 할인행사’ 참여업소 모집기간 연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1 08:25:22
  • -
  • +
  • 인쇄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강릉산불 조기극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숙박․음식업 특별 할인행사’ 참여업소 모집 기간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 이후 숙박․음식업소 취소율이 급증하고 예약률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숙박업과 음식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특별할인 이벤트이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 소재 숙박, 음식업소 중 숙박업은 20% 이상, 음식점은 5% 이상 할인하는 300여 개 업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강릉시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업소 홍보와 참여업소 지정표지판을 부착하고 참여업소 중 우수업체를 선정해 경영환경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강릉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이나 팩스 또는 소상공인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많은 업소가 참여하여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집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숙박 및 음식점주들이 많이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