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석회석 신개념 산업화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7 08:25:10
  • -
  • +
  • 인쇄
2023년 2월부터 삼척시 석회석 산업화 추진 기본계획 용역 추진 중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석회석 신개념 산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2,000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효과 달성을 목표로 ‘삼척시 석회석 신소재 산업화’를 추진한다.

현재 삼척 지역 광산에서 채굴하는 석회석은 광산에서 1차 파쇄하여 시멘트, 제철·제강, 발전소 등에 파쇄석회석으로만 판매되고 있다. 이에 석회석을 활용한 시멘트용, 발전용, 제철용(제강, 소결용) 및 생석회, 소석회, 경질탄산칼슘, 중질탄산칼슘 등 고부가가치의 석회석 신소재 산업으로의 육성 필요성이 대두되어왔다.

이를 위해 시는 2022년 10월에 광산업체 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2023년 2월부터 “삼척시 석회석 산업화 추진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이다. 용역을 통해 삼척시 지역에서 채굴되는 석회석 광물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신소재산업의 석회석 원료 특성을 비교 분석하여 삼척시 석회석을 활용한 석회석 신소재산업 육성(신설, 이전유치 등) 가능성을 분석해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삼척시 석회석산업(광업, 신소재산업 등)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석회석 산업화 추진 기본계획 용역을 마무리하고, 향후 용역 결과 설명회 개최, 관련 조례 제정, 한국광업협회·석회석조합 등 유관기관 방문 협의 등 석회석 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석회석산업 육성을 통해 석회석광물 고부가가치화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석회석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정주 여건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2026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수립된 올해 육성 계획을 현장에 알리고, 제주도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설 명절 맞아 밀알드림센터 위문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선광(중구2,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5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밀알선교단 및 밀알드림센터(중구 안영동)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김 위원장은 직업재활시설 이용자들의 근무 환경과 작업 과정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으며, 장애인 직업훈련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로 활동과 직업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 “플랫폼시티·반도체클러스터... 행정이 안일하면 공실과 불신만 남는다”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2월 5일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용인 플랫폼시티와 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을 둘러싼 구조적 리스크를 강하게 질타하며, 경기도의 안일한 행정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윤 의원은 먼저 플랫폼시티 상업용지 개발과 관련해 “상가 공실은 더 이상 예외적인 실패 사례가 아니라, 이미 ‘상수’가 된 시장 현실”이라며 “과거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