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자랑스러운 출향 고성인 수상자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08:25:46
  • -
  • +
  • 인쇄
사회공헌 윤채옥, 군정발전 서한결
▲ 출향 고성인

[뉴스스텝] 고성군은 지난 20일 제41회 고성군민의날 및 수성문화제를 기념하여 ‘고성군 자랑스러운 출향 군민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자랑스러운 출향 고성인상은 매년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고성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고성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출향 군민을 발굴하여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올해는 사회공헌분야 윤채옥(62, 재안산고성군민회장), 군정발전분야 서한결(32, 배우 / 재경고성군민회)이 각각 선정됐다.

사회공헌분야 수상자 윤채옥 회장은 고성고등학교 출신으로 재안산고성군민회 회장 및 재안산강원특별자치도민회 산하 17지회장 협의회 재무 간사로 활동하면서 고성 지역 특산물 구매 활성화 및 고성군 홍보활동 등 남다른 애향심으로 출향 고성군민의 화합과 고성군 발전에 앞장서 왔다.

군정발전분야 수상자 서한결 씨는 거진읍 출신 출향인 서금홍의 자녀로 다수의 광고 및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고, 현재 MBC 일일 드라마 ‘하늘의 인연’의 남자 주인공 하진우 역으로 출연하며 고성군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활발한 배우 활동 중에도 재경고성군민회 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출향 군민의 모범이 된 점이 인정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군민상 수상자들의 공적이 널리 퍼져 고성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군민 모두 화합하는 고성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