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유용미생물 무상 보급...축산농가 사료값 절감 기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08:20:30
  • -
  • +
  • 인쇄
축사에 살포 시 축산환경 개선하고 양질의 사료 제조에도 활용
▲ 농업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볏짚사료

[뉴스스텝]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농업인에게 농업유용미생물을 무상 보급하고 있다.

농업유용미생물은 특히 축산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축사 주변 살포시 악취 유발 물질을 제거하여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가을철 엔실리지 제조에 첨가되면 품질향상 및 발효에 도움이 되어 양질의 사료를 만들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산균을 비롯한 다양한 농업유용미생물을 배부하고 있으며,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복합균, 광합성균, 클롤렐라균을 연중 배부하고 있다.

요일별로 월요일(센터, 지정면), 화요일(신림·귀래·소초면), 수요일(호저면), 목요일(센터, 부론면), 금요일(문막읍)에 공급하고 있다.

해당 요일에 맞춰 농업유용미생물을 담을 빈 통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축산 농가들이 볏짚 사료 제조 시 농업유용미생물로 양질의 사료를 만들어 사료값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강수계기금으로 조성 중인 농업유용미생물 배양센터가 완공되면 보급량을 확대하고 더 많은 농업인에게 배부해 친환경농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