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5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23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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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전자기기·소프트웨어(SW) 등 국내 중소기업 63개사, 해외 유력바이어 30개사 참가
▲ 지난 7월 15일 개최된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사진 왼쪽 두 번째)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스텝] 구로구가 오는 23일 서울경제진흥원·금천구·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2025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구로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G밸리(구로·금천) 및 서울시 소재 정보기술(IT)·전자기기·소비재(뷰티·헬스) 분야 중소기업 63개사가 참가한다.

초청 대상은 미주·동남아·중동지역 등 해외 주요 바이어 30개사로 국내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사전 매칭과 개별 상담(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수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제품 전시 공간과 국문·영문 홍보자료(브로셔) 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계약금액 보장보험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컨설팅)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15일에도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일본·인도 등 5개국의 바이어 30개사와 국내 중소기업 8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당시 행사에서는 총 345건, 1,41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구는 SCJ홈쇼핑, T그룹 트레이드·트레블(이상 베트남), RnLK 코스메틱(태국) 등 주요 해외 바이어 3개사와 현장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도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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