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능 이후, 다양한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으로 알찬 학년말 보내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08:25:27
  • -
  • +
  • 인쇄
진로탐색·직업체험·문화예술 소양 등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알차고 보람 있는 학년말 지원 추진
▲ 부산시청

[뉴스스텝] 부산시는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년말 학생의 자기 주도적 진로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학사 운영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자기 계발·진로 체험 ▲문화체험 ▲소비경제 소양 ▲재난 안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분야별로 학년말 특성을 고려해 알차고 보람 있는 학교생활 마무리를 위한 유연한 교육과정 지원을 추진한다.

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부산 청년잡(JOB) 성장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일대일(1:1) 진로상담, 예비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재테크 교육 등을 실시하며, 진로 및 취업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시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와 각종 상담(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부산청년잡성장카페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

부산교통공사에서는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도시철도 기관사에 대한 강의형 진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철도 사업소 견학을 통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길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각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입시설명회 및 1:1 맞춤형 진로 상담(컨설팅)을 운영한다.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고교학점제 이해 등을 비롯하여 대입 정시 전략 상담(컨설팅), 주제별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초중고 나이별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해당 구·군 진로교육센터 문의 후 이용하면 된다.

영화의전당에서는 한국 영화 우수작품을 선정해, 관람과 해설을 제공하는 '영화보기와 영화 읽기', 영화제작 이론 수업 후 단편영화 제작으로 이어지는 영화 제작교실, 영화 관련 진로 특강 등을 운영한다.

고등학생 대상이며,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소비자피해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시 경제정책과에서는 수능 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신용관리, 전자상거래 계약,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등 피해 예방을 위하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 된 경제교육을 운영한다.

학교별 신청을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도 있다. 시 원자력안전과에서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원자력 에너지 바로 알기, 방사능 재난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소관 교육지원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도 부산시민 누구나 다양한 재난 상황과 그 대처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으로, 부산119안전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시험이 끝나면 경험이 시작된다”라며, “우리시는 자라나는 학생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부산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 발표…“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해 100% 자급체계 구축”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뉴스스텝]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

계양구,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책더드림’ 사업 확대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