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야행투어,‘한복체험관’큰 호응 속 운영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0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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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강릉야행투어의 특별프로그램으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운영된 ‘한복체험관’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한복체험관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 10월 31부터 11월 2일 까지 총 6일간 10시~20시까지 운영됐다.

운영 기간 동안 약 600여 명의 이용객이 한복을 입고 기념공원, 초당동 고택 등 곳곳을 둘러보며 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가을 단풍으로 물든 기념공원의 풍경이 한복과 어우러져 전통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야간 시간대까지 운영함으로써 기념공원의 야간 방문 활성화와 콘텐츠의 다양화에 기여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한복체험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강릉만의 매력을 담은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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