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31회 시민의 날 한마음 체육 축전' 10월 1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08: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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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출범 30년, 시민의 날 30년 기념…이순신종합운동장서
▲ 시민의 날 체육 축전 홍보물

[뉴스스텝] 아산시는 오는 10월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제31회 시민의 날 한마음 체육축전’을 개최한다.

아산시민의 날은 시민 모두가 화합과 단결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는 뜻에서 제정된 기념일로, 올해 31회를 맞았다. 그동안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아산시민의 성취를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 시행 30주년과 통합 아산시 출범 30년이 겹치는 뜻깊은 시점으로, 지난 30년간의 성장과 도약을 돌아보고 다가올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영상 △시민헌장 낭독 △아산시민대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아산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제31회 아산시민대상에는 △효행애향 부문 정재규(56) △교육복지 부문 박충서(63) △문화체육 부문 조성택(61) △특별봉사 부문 김선애(65)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부문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아산시협의회가 각각 선정됐다.

기념식 후에는 한마음 체육축전으로 이어진다. 이순신종합운동장과 복합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총 8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초청가수 박구윤, 채우리, 김보경 공연과 함께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 홍보·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제31회 시민의 날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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