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5년 모범음식점 지정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08:35:15
  • -
  • +
  • 인쇄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관내 음식업소의 청결, 친절서비스 등 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모범음식점’을 모집하여 지정 추진한다.

이번에 지정하는 모범음식점은 관련 규정에 따라 관내 일반음식점 729개소의 5% 이내인 36개소이다. 신청 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이며, 현재 지정되어있는 36개소의 모범업소도 적합 여부를 재심사하여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 희망업소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모범업소 지정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고성군보건소 위생팀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에 대한 현지 조사 및 지정심의를 거쳐 11월 8일까지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면 모범음식점 표지판 및 지정증이 교부되며, 상수도 요금 지원(월 사용료의 30% 이내), 지하수 사용업소 검사비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50L) 구입 지원(매 분기 30매), 영업시설 개선자금 융자 등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우선 지원해준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모범음식점을 발굴·지정하여 업소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