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제안·참여한 세종시 부강면 마을계획사업 눈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08:30:25
  • -
  • +
  • 인쇄
제과제빵 체험교실, 영화상영회…진로탐색·세대 간 소통 기회
▲ 청소년이 제안·참여한 세종시 부강면 마을계획사업 눈길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마을계획사업인 제과제빵 체험교실과 영화상영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과제빵 체험교실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부강중 학생 35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강중 학생들은 직접 쿠키반죽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제빵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체험 후에는 인근 복지센터에 직접 만든 쿠키를 배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19일에 진행된 영화상영회에서는 학생들의 수요를 사전 조사해 선정한 최신 영화가 상영됐다.

학생들은 부강면 주민자치위원들과 영화 상영 후기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소군호 주민자치회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면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스스로 실현하면서 성장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천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

남양주시의회,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로 인해 제기되고 있는 아이들의 통학환경 안전문제에 대한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전혜연 의원, 차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안정숙 회장, 차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강도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노사정, 국민주권정부 첫 공동선언 착실히 이행하기로 뜻 모아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1월14일 지난해 활동을 마무리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으로 재편해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지난해 9.24. 출범하여 약 3개월간 총 25회에 걸친 대화와 의견 조율을 통해 12.30.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과 ‘로드맵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점검단은 추진단에 참여했던 노사정 및 전문가 전원이 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