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일상이 되는 도시 부산! 부산시,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08:30:22
  • -
  • +
  • 인쇄
1만여 포기 31톤 분량의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등 6천2백여 세대에 전달, 2024년 대비 7백 세대 추가 지원
▲ 부산시,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개최

[뉴스스텝] 부산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서 '2025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 16개 구·군자원봉사센터, ㈜벡스코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 지역 최대 규모의 김치나눔 행사다.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를 위해 부산을 대표해 기부와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온 40개 기업·기관들이 2억여 원을 후원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후원 기업 및 기관 임직원, 자원봉사단체 대표,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1만여 포기 31톤 분량의 김치를 담근다.

완성된 김치는 부산 전역의 홀로 어르신 가정 등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 6천200여 세대에 가구당 5킬로그램(kg)씩 전달될 예정으로, 이는 2024년 대비 7백 세대가 증가한 규모다.

이와 함께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갈매기의 꿈' 회원 7명과 함께 '온기 나눔'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서로 격려하고, ‘따뜻한 부산, 온기 있는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또한,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한다.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는 시래기국밥을,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커피와 차를 마련해 추운 날씨에도 김치나눔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참여와 기업의 후원이 이어져 더 많은 세대에 '사랑의 김치'를 나눠드릴 수 있게 됐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후원 기업과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 행사가 '나눔이 일상이 되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대표 나눔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천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

남양주시의회,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로 인해 제기되고 있는 아이들의 통학환경 안전문제에 대한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전혜연 의원, 차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안정숙 회장, 차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강도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노사정, 국민주권정부 첫 공동선언 착실히 이행하기로 뜻 모아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1월14일 지난해 활동을 마무리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으로 재편해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지난해 9.24. 출범하여 약 3개월간 총 25회에 걸친 대화와 의견 조율을 통해 12.30.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과 ‘로드맵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점검단은 추진단에 참여했던 노사정 및 전문가 전원이 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