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내년 1월부터 삼산월드체육관, 계산국민체육센터 및 송림체육관 회원접수 방식 ‘추첨제’로 전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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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모든 프로그램 대상…접수 경쟁 완화로 공평한 시설 이용 기회 부여
▲ 공단은 내년 1월부터 삼산월드체육관, 계산국민체육센터, 송림체육관의 스포츠센터 회원 접수 방식을 추첨제로 변경해 운영한다. 사진은 삼산월드체육관의 안내 팜플릿

[뉴스스텝] 인천시설공단은 내년 1월부터 삼산월드체육관, 계산국민체육센터와 송림체육관 스포츠센터 회원의 수영, 헬스 및 생활체육 등 모든 프로그램의 접수 방식을 기존 선착순제에서 추첨제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이번 변경은 접수 기간마다 발생하던 선착순 접수 혼잡과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기존회원의 재등록 제도를 폐지해 이용 시민에게 더욱 공평하게 시설 이용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진행된다.

추첨제는 접수 기간 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 후 전산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으로 회원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홈페이지 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된다.

공단 관계자는 “추첨제 도입으로 접수 경쟁 완화와 많은 시민들에게 공정한 시설 이용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추후 운영 상황에 따라 인천 시민 우선 접수 방안 검토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 개선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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