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차세대통신사업단, 팝업 아카데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08:20:28
  • -
  • +
  • 인쇄
광주 마니…미래자동차·인공지능·사물인터넷 최신동향 소개
▲ 전남대 차세대통신사업단, 팝업 아카데미

[뉴스스텝] 광주시와 차세대통신혁신융합대학사업단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팝업 아카데미 ‘광주 마니(MANI)’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 2회째열리는 행사에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재직자, 일반 시민 등 최신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차세대통신(Next-Generation Communication), 미래자동차(Mobility),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첨단분야의 최신 동향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소개하는 연속 강연 형식으로 꾸며진다.

강의에는 각 분야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양자컴퓨터, 생성형 AI, 6G 이동통신, 도심항공교통(UAM) 등 현안 이슈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Literacy)을 키우고, 모빌리티·인공지능 특성화 도시인 광주에서 시민의 첨단 기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에서만 듣던 수준 높은 강좌를 지역사회에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별 강의 내용은 사업단 홈페이지와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도 가능하지만 QR코드로 사전 신청 시 기프티콘 등 혜택이 제공된다.

박호성 전남대 단장은 “특히 이번 ‘광주 마니’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오픈되어 진로 탐색과 전공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통신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국가 차원의 첨단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차세대통신사업단은 국민대학교(주관)와 서울시립대, 울산과학대, 전남대, 한국항공대 등 5개 대학과 광주광역시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광주 마니’ 참가비는 전 과정 무료이다. 사전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공식 포스터와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