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으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앞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0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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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해 수질오염 예방과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나서
▲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 점검 현장

[뉴스스텝] 당진시는 지난 5일, 동절기 수온 저하로 인한 하수처리 효율 저하에 대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염부하량이 높은 오수처리시설과 원룸·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하수의 적정처리와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시설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는 수도과장과 하수운영팀, 당진시 하수처리협회가 함께 참여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표에 따른 운영 상태 전반을 세밀히 확인했다.

지난 점검 당시 고장·방치 시설이 다수 확인된 점을 고려, 이번 점검에서는 미개선 시설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고, 즉시 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병행했다.

당진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 실태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순환 수도과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시민 생활하수를 직접 처리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로, 오수처리시설의 경우 동절기에는 미생물 활성도가 낮아 처리 효율이 저하되고, 정화조는 하수도법상 연 1회 이상 내부 청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소홀히 하면 악취 발생과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설 관리자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깨끗한 당진을 만드는 핵심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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