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거점 ‘국립청년극단’, 상견례 및 첫 대본 리딩 시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08:25:18
  • -
  • +
  • 인쇄
▲ 원주시 거점 ‘국립청년극단’, 상견례 및 첫 대본 리딩 시동

[뉴스스텝]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원주시에 둥지를 튼 ‘국립청년극단’의 상견례가 지난 6일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에서 진행됐다.

원주시와 국립극단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상견례에서는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일 작품과 단원을 소개하고, 원주시와 극단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단원들의 첫 대본 리딩이 이어졌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연극 단체인 국립극단에서 조직한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일 작품은 ‘미녀와 야수’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연출은 연극·음악극·뮤지컬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하는 이대웅 감독이 맡았다. 연말까지 두 달간의 연습을 거쳐 내년 1월 초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립청년극단은 문화공유플랫폼과 치악예술관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만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청년인구의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국립청년극단이 원주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시민들과 연극을 매개로 소통하고 감동을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