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포남1동 복지사각지대 '반지하 거주세대' 전수조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6 0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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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뉴스스텝] 포남1동 찾아가는보건복지부서에서 오는 9월 중순까지 30일간 관내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파악하고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집중호우로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일가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여 이를 예방하고자 하는 조사로,

통장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반지하 세대 기초자료를 조사한 후 찾아가는 보건복지부서 담당 직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속해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지원제도, 공공·민간서비스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포남1동의 경우 총 5,431세대 중 20세대(0.4%)만 반지하 세대로 거주 신고되어 있어 실제 반지하에 거주하나 미신고된 세대가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희 포남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반지하 거주세대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및 복지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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