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5 0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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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릉시 성산면 산북1리 선정, 산불 발생 감소에 기여 인정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25일 오전 11시‘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성산면 산북1리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상금을 전달한다.

성산면 산북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되는 현판식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호균 도의원, 강릉시의회 김용남·김진용·서정무 의원, 강원특별자치도 김창규 산림환경국장, 이광섭 산불방지센터소장, 강릉시 최종백 경제환경국장, 전제용 산림과장, 김두호 성산면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산북1리 마을은 올해 자발적으로 불법소각을 근절하겠다는 서약에 적극 동참했고, 실제 단 한 건의 불법 소각 행위를 하지 않아 산불 발생 감소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에 선정하는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산북1리 마을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산불 없는 강릉시를 위하여 관내 모든 마을이 적극적으로 소각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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