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심신회복차량”, “힐링버스”로 녹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8 08:50:12
  • -
  • +
  • 인쇄
▲ 지원 차량-재난대응 종사자 심신회복을 위한 공간 제공

[뉴스스텝]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기간중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구호협회에서 지원하는 “심신회복차량”과 “힐링버스”를 평창의 매서운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받은 심신회복차량과 힐링버스는 청소년 올림픽이 개최되는 ‘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평창올림픽 개최지 내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와 바이애슬론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다.

쉼터의 운영을 위한 인력과 비용 등은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평창군이 협력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

양원모 재난안전실장은 “평창지역은 고지대에서 불어오는 칼바람 때문에 추운 지역인데 재해구호협회의 배려로 따뜻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재해구호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동계 올림픽을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나 대회 관계자분, 관람객분들이 잠시나마 추위를 녹일 수 있게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에게 감사드리고 이러한 작은 정성들이 모아질 때 강원 청소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정책 대상’수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열린다. 정책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은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민선 8기 대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대상 2026년 첫 현안 점검 실시

[뉴스스텝]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의결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No Fire, Know Fire : 환경연애’사업과 관련해 결혼·출산은 매칭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차라리 경상북도환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지난 30일 남상면 어울림다목적회관에서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 주민과 마을활동가, 완료지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으며, 2026년 거창군 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