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야기 들어드릴께요, 야간 아웃리치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0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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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리치 진행사진

[뉴스스텝]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 주 금요일 대학로 읍성쉼터 및 금성양화점에서 야간 아웃리치를 진행하고 있다.

아웃리치는 지역 주민에 대해 기관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봉사활동을 의미하는 단어로, 이번 청소년안전망 아웃리치는 청소년들에게 길거리 상담뿐만 아니라 간이 스트레스 검사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심리를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범지대 방범활동까지 병행한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음 아웃리치 활동은 5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상담을 제공하고 보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정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들에 대한 홍보·연계 등을 통해 삼척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거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서 정신건강, 학습, 진로 문제 등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을 해소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상담 활동과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 운영하여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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