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집중호우 대비 우수관로 준설로 안전사고 예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08:50:12
  • -
  • +
  • 인쇄
▲ 우수관로 준설 후

[뉴스스텝] 양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와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설은 집중호우 시 우수관로 내 퇴적된 침사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가 침수되는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됐으며, 양구읍 시가지 내에서도 준설이 시급한 구간을 대상지로 선정해 정비에 나섰다.

정비 대상은 농협 양구군지부 인근을 포함한 3개소, 총 500m 구간으로, 해당 구간의 우수관로를 CCTV로 조사한 후 준설 작업을 통해 배수로의 통수단면을 확보해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앞서 양구군은 지난 4월, 집중호우와 같은 급격한 우수량 증가 시 맨홀 뚜껑 이탈 사고 방지를 위해 우수 맨홀 추락방지 시설 100개소를 설치한 바 있다.

조재광 도시기반시설팀장은 “장마철 침수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보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