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2025 경포트레일런, 제2차 참가자 모집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08: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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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강릉 경포호 일원에서 개최… 서울 ↔ 강릉 전용 버스까지 운영
▲ 2025 경포트레일런 on 아리바우 Chapter.2 포스터

[뉴스스텝]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9월 6일 개최되는 '2025 경포트레일런 on 아리바우 Chapter.2'의 제2차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포호수광장에서 출발하여 아름다운 강릉 자연을 누비는 트레일런으로 달리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포트레일런’은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달리는 행사로, 2023년부터 시작해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강릉 대표 스포츠관광 행사이다.

지난 5월에 열린 2025년 제1차 경포 트레일런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총 1,023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의 78.4%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강릉의 매력을 전국 달리기 애호가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종목은 ▲20km(도전 코스), ▲11km(체험 코스) 총 두 개로 운영되며, 20km는 1,000명, 11km는 500명 규모로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각각 참가비는 20km 6만 원, 11km 5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을 포함한 풍성한 완주 기념 선물이 제공된다.

이 선물에는 운동 음료, 가야워터, 카스 라이트 맥주, 강릉 닭강정, 빵 등 지역 특산물과 간식이 포함되어 있어 달리기 후의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달리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현장 음악공연(디제이 공연)을 비롯해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맥주 행사, 그리고 지역 특산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운영되어 단순한 운동 행사를 넘어선 도심형 달리기 축제의 매력을 선사한다.

아울러, 수도권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서울-강릉 간 전용 왕복 버스도 함께 운영된다.

왕복 버스는 당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하여 대회 참가 후 다시 서울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최소 25명 이상 신청 시 운행이 확정된다.

해당 상품은 대회 참가권을 포함하여 20km는 11만 원, 11km는 8만 9천 원이며, 최종 운행 여부는 8월 5일 이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러너블’앱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종목과 버스 신청은 선착순 마감으로 운영되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자들은 앱을 통해 간편하게 대회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경포트레일런은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강릉의 자연과 문화, 사람, 그리고 건강한 삶의 방식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라며, “전국의 달리기 참가자들이 모여 강릉의 가을을 함께 만끽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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