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구글 노하우 배운 지역 혁신 스타트업 10개 사 시연회(데모데이)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7 09:10:07
  • -
  • +
  • 인쇄
구글 노하우 배운 지역 기반 혁신 스타트업 10개 사 투자설명(IR 피칭), 관계망 형성(네트워킹), 수료식 축하(세러머니) 등 진행
▲ 부산시, 구글 노하우 배운 지역 혁신 스타트업 10개 사 시연회(데모데이) 개최

[뉴스스텝]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비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스타트업 스쿨 부산' 시연회(데모데이) 및 졸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시연회(데모데이), 2부 졸업 행사로 진행된다. 1부 10개 기업의 발표심사에 이어 2부 졸업 행사에는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 이지선 머스트액셀러레이터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개회식(오프닝), ‘스타트업 스쿨 부산’ 운영 안내, 수료식 축하(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부산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머스트액셀러레이터가 함께 하는 스타트업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 부산이 전국 지역 최초로 구글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쿨’을 도입해, 연 2회(상·하반기) 1,000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1회차는 5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12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됐으며, 예비창업가·지역 스타트업 등 500명 이상이 참여해 지도력(리더십), 인공지능(AI),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등 구글의 기술 해결책(솔루션)을 제공받았다.

이번 시연회(데모데이)는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창업교육 프로그램 제공에서 나아가, 참여기업 가운데 10개 사를 선발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설명 해결책(IR솔루션)을 지원하고, 시연회(데모데이)를 통한 스타트업 투자설명(IR피칭) 및 투자자 연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프로그램의 성공적 연착륙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스타트업 스쿨 부산’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지역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12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되며, 교육일정 및 강연 주제 등은 8월 중순 확정·안내할 예정이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구글과의 협력관계(파트너십)를 기반으로 전국 지역 최초로 도입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스타트업 스쿨 부산’의 상반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하반기는 지역대학과 연계 등 확대 시행하여 예비창업가 양성에 더욱 힘쓰고 창업지원 사업과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추진

[뉴스스텝] 지난 2024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는 2025년 마을 빨래방과 청년 활력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마을주민의 복지 향상과 청년 관계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마을별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활용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돌봄에서 학습까지, 증평이 도서관을 다시 정의하다.

[뉴스스텝]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

광명시 하안도서관, 읽는 독서 넘어 경험하는 독서로…'북 다이브' 선보여

[뉴스스텝] 광명시가 1월부터 하안도서관이 전시·체험·창작을 잇는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를 운영해 시민의 몰입 독서 경험을 넓힌다.‘북 다이브(DIVE)’는 ‘빠져들다, 몰입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전시와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연중 독서문화 기획이다. 시민이 읽고, 보고, 쓰며 독서를 다층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해 독서의 깊이를 확장한다.이번 사업은 기획 전시 ‘북 웨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