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4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09: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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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오후 5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전 세대 공감하며 함께 즐기는 무료 힙합 공연 개최
▲ 2024년 서울숲 힙합&뮤직 페스티벌 포스터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가 6월 8일 오후 5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2024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힙합은 랩, 디제잉 그리고 즉흥 예술인 그래피티 등 음악, 댄스, 패션, 예술 분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며, 엠제트(MZ) 세대를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문화 장르로 자리 잡았다.

이에 성동구는 젊은 층부터 오리지널 힙합 감성을 기억하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조화롭게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축제인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연기자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멀티 엔터테이너 ‘YDG(양동근)’를 필두로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선다.

레게 기반 2인조 힙합 듀오 ‘레게 강 같은 평화(스컬&하하)’,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 수상자 ‘팔로알토’, ‘엠넷(Mnet) 쇼미더머니 6’ 준우승자 ‘넉살’, ‘엠넷(Mnet) 쇼미더머니 10’ 우승자 ‘조광일’, 레게가 가미된 힙합으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쿤타’를 비롯하여 ‘주석’, ‘지조’, ‘설레게’, ‘노덕순’, ‘코랄 디 애니멀(Coral the Animal) 등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들이 신선한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대한민국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XEVA)’는 그래피티 라이브 페인팅으로 그래피티 아트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더하여 대학 축제와 대형 페스티벌에서 진행자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룹 무가당의 멤버 ‘MC프라임’은 재치 있는 말솜씨로 공연을 이끌며 무대에 활력과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을 원할 경우 성동문화재단 누리집 내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당일 안전 상황을 고려해 사전 신청자 우선 입장 후 추가로 현장 입장도 받을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이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모든 세대가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성동구를 대표하는 특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성동구가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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