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 신규 자원봉사자 공개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5 09:05:05
  • -
  • +
  • 인쇄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전시 안내 및 질서 유지 등의 업무를 하게 될 자원봉사자 모집
▲ 웹 배너

[뉴스스텝]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역사관을 이끌어 갈 신규 자원봉사자를 오는 4월 3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전시 안내'다.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전시실 전시 안내 및 질서유지 등의 업무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역사관 상설전시실에 대한 기초 교육 및 자원봉사자로서 활동 시 갖춰야 할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활동 기간 봉사활동을 위한 양질의 교육과 답사 프로그램, 간행물을 제공하고, 교통비·식비(1일 1만원) 및 근무복 등을 지원해 역사관 종사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향후 역사관의 전문 전시해설 도슨트 선발을 위해 현장 경험 및 정기 교육 과정도 마련 중이다.

평소 공익분야 봉사와 부산 근현대역사·문화에 관심이 있고, 정해진 일자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역사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다. 응시원서 및 제출서류는 반드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만 제출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마감 기한까지 정상 도착분에 한해서만 인정한다.

이후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오는 4월 19일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역사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며, “부산의 근현대역사에 대한 애정과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