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 '왕이동 플리마켓' 성공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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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제2동 대표 주민 교류 행사인 플리마켓 진행, 이웃과 소통·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
▲ 왕이동 플리마켓 진행하는 모습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대표 주민 교류 행사인 ‘왕이동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지난 6월 20일 왕십리제2동 공공복합청사 1층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왕이동 플리마켓’은 주민자치회 지역발전분과가 주도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왕십리제2동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로 이번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총 17팀의 주민이 가족·친지와 함께 참가했으며 물품 판매 외에도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 직접 손으로 만드는 ‘모시상보 만들기 체험’ ▲우리 동네 예술가들이 참여한 ‘어반스케치 작품 전시’ ▲전통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다도 체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녀회가 함께 마련한 먹거리 장터까지 다채롭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플리마켓이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10월에도 또 한 번의 왕이동 플리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현숙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적인 자치와 나눔, 소통의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활기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성윤 왕십리제2동장은 “정기적으로 이어지는 왕이동 플리마켓이 이제는 왕십리2동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것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며 “오늘처럼 주민끼리 하루의 특별한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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