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과 댄스 문화공연까지 화천토마토축제 무대 화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09: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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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 박상철, 강유진 등 트롯가수 개막일 출연
▲ 지난해 화천토마토축제에서 진행된 ‘승리부대 장병의 밤’공연 무대

[뉴스스텝] 2025 화천토마토축제가 화끈한 공연으로 관광객과 면회객들에게 화끈한 무대를 선사한다.

축제를 주최하는 화천군과 화천 토마토축제 추진위원회는 개막일인 1일 오후 6시부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에 마련된 공연존에서 축제 전야제를 개최한다.

식전행사에는 15사단 군악대, 주민자치공연, 양태환 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오후 7시30분 축제 선포식과 불꽃놀이, 연예인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유명 트롯가수인 김희재, 박상철, 강유진 등이 출연해 축제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전국 바투카타 연합팀의 행진과 북 공연이 축제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2일 오후 7시부터는 공연존에서 ‘승리부대 장병의 밤’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우당탕탕 소녀단, DJ 차유&시원, DJ 도로시 등이 출연해 군심(軍心)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축제정 공연장에서는 화천군 윈드오케스트라 공연, 축제장 이벤트존에서는 댄스그룹들의 공연이 쉴 새 없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리게 된다.

또 축제 기간, 유명 유튜버들과 인터넷 BJ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흥겨운 이벤트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존 뿐 아니라, ‘황금반지를 찾아라’행사에서도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토마토축제에 방문하면, 신나는 공연과 음악으로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라며 “공연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2025 화천토마토축제는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간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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