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세시풍속 칠석 맞아 전통문화 체험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09:10:13
  • -
  • +
  • 인쇄
전통매듭 팔찌, 봉선화 물들이기 체험 마련…오는 4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
▲ 세시풍속 칠석 체험 카드뉴스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칠석(七夕)’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8월 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칠석’은 음력 7월 7일로, 견우와 직녀의 전설로 잘 알려진 날로, 예로부터 여인들이 바느질 솜씨를 기원하며 소원을 빌던 날로 전해진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정성껏 만든 전통 매듭으로 나만의 의미를 담는 ‘전통 매듭 팔찌 만들기’와 ▲소원을 담아 손톱에 자연의 색을 입히는 ‘봉선화 물들이기’로 구성됐다.

두 가지 활동 모두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정서 함양은 물론 가족 단위 참여에도 적합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체험은 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에서 진행되며, ‘전통 매듭 팔찌 만들기’는 8월 21일과 22일, ‘봉선화 물들이기’는 8월 23일에 각각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월 4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에서 전통의 의미를 체험하며 농업과 농촌, 그리고 세시풍속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 서구, 동별 3기 주민자치회 출범 잇따라

[뉴스스텝] 대전 서구는 관내 동별 3기 주민자치회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전했다.구에 따르면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3기 발대식 및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다. 각 동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연임 위원을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을 마쳤다.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위원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 야생동물 신고제도 본격 시행

[뉴스스텝] 고양특례시는 야생동물의 수입·유통·보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작년 12월 14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번 제도의 핵심은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신고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살아있거나 알 상태의 포유류·조류·

고양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고양특례시는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다함께돌봄센터 안전도우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관리지원 반려동물 놀이터 안전도우미 총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 5개월간이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