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2회 중앙동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0 09:15:27
  • -
  • +
  • 인쇄
21일 오후 1시 30분, 주민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결정하기 위한 공론의장
▲ 제2회 중앙동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뉴스스텝] 중앙동주민자치회는 제2회 주민총회를 오는 21일(금) 오후 1시 30분 중앙동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자치 계획을 최종결정하는 공론의 장으로, 15세 이상 중앙동 거주 주민 및 생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을 자치위원들은 주민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총 5개의 의제를 발굴했으며, 발굴된 의제는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 및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의제는 '사람중심 교통안전 마을만들기', '나도 연예인 대학가 주말 버스킹', '어때요? 강릉', '안심 골목길 만들기', '중앙동 한마음 축제'이다.

지난 4일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현장방문 상설투표, 찾아가는 이동투표를 실시했으며, 주민총회 당일 총회 개최 전까지 투표를 실시한 후, 결과에 따라 2023년 주민자치 운영계획을 확정한다.

윤병섭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의제 선정을 위한 투표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주민총회에도 중앙동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