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지 몰라’ 안재현, “김대호-쯔양-조나단, 첫 만남부터 금방 친해져...서로 다른 매력으로 케미 잘 맞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9 0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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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어디로 튈지 몰라

[뉴스스텝] 신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에 출연하는 안재현이 차세대 먹방좌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는 짜여진 리스트도, 사전 기획된 코스도 없이, 오로지 최고의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추천하는 신뢰도 100% 진짜 맛집을 찾아가는 노(No) 섭외 인생 맛집 릴레이 예능으로, 예측불허 맛집 투어를 함께할 멤버들로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낙점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안재현이 새로운 예능캐로의 귀환을 선언해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어튈라’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여러 예능을 통해 요리하거나 먹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엔 맛집을 직접 소개하면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라며 “특별한 각오라면 ‘맛집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와 ‘많이 먹는 모습보다는 맛있게 먹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연예계 대표 소식좌에서 180도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예전엔 적게 먹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입 터짐’이 왔다. 촬영이나 생활패턴 변화로 식욕도 같이 바뀌었다. 요즘 몸도 커졌는데, 주변에서 보기 좋다고 해주셔서 기쁘게 운동하고 잘 먹고 있다”라며 먹방 예능에 최적화된 안재현의 색다른 모습에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안재현은 김대호, 쯔양, 조나단과의 남달랐던 첫 만남을 회상해 관심을 모은다. 안재현은 “재미있고 따뜻한 분들이라 첫 만남부터 금방 친해졌다. 대호 형님은 듬직하면서도 지식과 위트가 넘치시고, 조나단 씨는 긍정 에너지와 순발력이 좋았다. 서로 다른 매력이 모여 케미가 잘 맞았다. 현장 분위기도 늘 웃음이 가득하다”라고 ‘어튈라 4인방’의 케미를 과시했다.

특히 안재현은 쯔양과의 첫 만남에 유독 놀랐던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쯔양 씨와 같은 테이블에 앉은 자체가 큰 경험이었다. 확실히 기대했던 것만큼 잘 드시더라”라고 감탄하면서도 “그래도 제 나름의 ‘먹부심’을 잃지 않고, 맛있게 잘 먹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포부를 드러내 이들의 먹방 시너지는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안재현은 매회 예측불가한 상황이 벌어지는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안재현은 “즉흥 섭외가 많아서 늘 변수가 생긴다. 장소가 협소하면 출연진만 들어가서 촬영하고 나오기도 한다. 제작진도 예상 못 하는 상황이라 다들 웃으면서 즐긴다. 이게 ‘어튈라’ 만의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재현은 “맛있다고 해주시는 인생 맛집이면 어디든 기꺼이 갈 수 있다. 특히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거리와 시간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이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빌 ‘어튈라’의 즉흥 맛집 릴레이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린다.

“‘어튈라’를 통해 ‘먹방의 정석’, 더 욕심내자면 ‘믿고 보는 먹방러’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한 안재현은 다가올 첫 방송에 대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맛집 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을지,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지, 섭외가 어떻게 될지, 그리고 이 모든 결과에서 나오는 찐 웃음과 저희들의 케미, 인생 맛집을 통한 다양한 음식까지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시청하는 동안 대리 만족할 수 있는 편안한 밥 친구가 되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해 맛집 투어의 신세계를 열 ‘어튈라’ 첫 방송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ENA, NXT, 코미디TV 공동제작 맛집의 맛집 릴레이 ‘어디로 튈지 몰라’는 오는 9월 21일(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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