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3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9 09:15:12
  • -
  • +
  • 인쇄
▲ 태백시, 2023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뉴스스텝] 태백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2023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자로 지역 내 불법현수막, 벽보 및 전단지 등을 수거하여 시 건축지적과에 제출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수거보상비용은 5㎡이상 면적의 현수막은 5,000원, 5㎡미만 면적의 현수막은 3,000원, 족자형 현수막은 2,000원이다. 벽보와 전단지는 1매당 500원으로 20매씩 묶음으로 보상 가능하다.

참여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주민이며, 환경미화원 및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옥외광고업 종사자는 제외된다.

참여희망자는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수거한 불법유동광고물과 전·후 사진을 첨부하여 건축지적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이들이 안전한 정읍”… 11일 정읍역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

[뉴스스텝]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정읍역 광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내 4개 권역 센터가 연대해 추진된다. 정읍을 비롯해 전주, 군산, 익산의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같은 시간대에 각 지역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

신안군정보화연구회, 청년 강사가 뜬다!

[뉴스스텝]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