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특화 여성전문인력 양성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8 09:15:05
  • -
  • +
  • 인쇄
도 경력단절여성 등 6개 과정 196명 선발, 실무 중심 전문교육 제공
▲ 강원도

[뉴스스텝] 강원도와 (재)강원도일자리재단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업체 협력((주), KT)을 기반으로 한 IT 여성전문강사 양성과정과 지역별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지역특화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IT 여성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최근 메타버스, AI 등 미래산업의 원동력이자 트렌드인 IT분야의 여성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2기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역특화 직업훈련교육과정'은 지역 특성 및 일자리 수요를 연계한 맞춤형 취업 전문 교육 과정으로, 실무 위주의 교육 과정이다.

○ (춘천 ‘심리 테라피스트 양성 과정’)은 바쁜 현대인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목적으로 컬러 테라피스트 및 꽃차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과정 이수와 함께 꽃차 마이스터 3급 자격증을 준비 할 수 있으며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 (강릉 ‘펫 수제간식 & 옷 만들기(업사이클링) 실무자 과정’)은 최근 반려동물 산업 성장 추세를 반영한 과정으로 펫 수제 간식과 의류를 제작하는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경희 도 복지국장은 “중앙집중적 일자리정책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교육 과정을 맞춤형으로 발굴하여 해당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여성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