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3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09:15:33
  • -
  • +
  • 인쇄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접종, 접종비 1만 원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감염 동물에게 물린 사람은 뇌염과 중추신경계 이상 등 발병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예방접종 대상은 원주시민이 기르는 동물등록된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미등록 개체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한 후 접종할 수 있다.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및 인식표로 동물등록한 개체는 반드시 동물등록증 지참과 함께 무선식별장치 또는 동물등록번호가 기재된 인식표를 착용해야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을 신청한 소 사육 농가와 동물병원이 없는 면 지역은 공수의가 현장 방문하여 접종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예방접종 비용은 접종기간 내 접종 시 1만 원이며, 소 사육 농가는 무료이다.

센터 관계자는 “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물병원 방문 전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