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 관내 지하수 사용 식품접객업소 수질검사 독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9 09:15:04
  • -
  • +
  • 인쇄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보건소는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에게 수질검사 도래 1개월 전 우편으로 사전 예고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한 내 수질검사를 받지 않은 업소의 경우 한 번 더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지하수를 식품의 조리·세척 등에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는 먹는 물 수질검사 기관에서 1년마다 '먹는 물 관리법'의 수질기준에 따라 검사를 받아 마시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물을 사용해야 한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자가 검사기한 내에 수질검사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 15일, 부적합 판정된 물을 계속 사용한 경우 영업허가·등록 취소 또는 영업장 폐쇄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김진희 원주시보건소장은 “원주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지하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지하수 수질검사 사전예고제를 통해 안전한 음식문화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