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5 찾아가는 인형극'으로 어린이 식중독 예방교육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0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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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어린이집 대상 총 40회 공연,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98%’
▲ 2025 찾아가는 인형극 진행 모습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 '2025 찾아가는 인형극'을 운영했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식중독 및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인형극 전문극단 ‘콜럼버스’가 어린이집 38개소와 주민센터 2개소에서 총 40회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1830’(하루 8번, 30초 손씻기) ▲건강한 식습관 조성을 위한 ‘먹을 만큼만 먹기’, ‘골고루 먹기’ ▲율동 체조,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높였다.

관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관람 만족도와 손 씻기의 중요성 학습 효과는 ‘매우만족 98%, 만족2%’로 나타났으며, 향후 재참여 의사도 100%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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