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읍상리 도시재생 동아리지원사업 모집 공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0 09:05:27
  • -
  • +
  • 인쇄
다음 달 8일까지 신청, 5개 동아리, 개별 최대 200만원 지원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읍상리 도시재생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읍상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는 성북초등학교 인근에 세워질 생활문화 공간에서 활동할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동아리는 생활문화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받게 되며, 그곳을 찾는 군민과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생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에 포함된 주민 3명 이상이 모인 동아리이며, 지원 분야는 교육지원형, 보육사업형, 문화예술형, 환경정비형, 복지봉사형 등 생활문화 전반을 포괄한다.

신청접수는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9월 8일 18시까지 가능하며, 심사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균 도시교통과장은 “읍상리 도시재생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배움이 일상이 되고 문화와 복지가 순환하게 되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라며, “많은 동아리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유순호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읍상리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새로운 동아리들이 결성되어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라며 “용기 내어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