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겨울방학 맞벌이가정 초등생에 점심도시락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09:10:09
  • -
  • +
  • 인쇄
맞벌이가정 걱정 뚝! 개당 자부담 1,000원으로 양질의 도시락 제공… 6일부터 8일까지 접수
▲ 동작구 겨울방학 중 맞벌이가정 점심도시락 지원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동작구가 겨울방학 동안 관내 맞벌이가정(한부모 외벌이, 구직활동자 포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도시락을 지원한다.

이는 방학중 학부모의 양육 공백을 덜어주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는 2024년 여름방학부터 도시락 지원 사업을 운영하여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점심도시락 지원 인원은 150명이다. 지원기간은 초등학교별 방학일정 차이를 고려하여 1월 15일부터 2월 11일로 정했으며, 이 기간 중 평일 15일을 선택해 도시락이 제공된다.

도시락은 양질의 식재료를 엄선해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되며, 개당 11,000원 수준으로 구에서 10,000원을 지원하고 가정에서는 1,000원만 부담하도록 했다. 제공된 도시락은 동주민센터에서 식사, 방문수령, 가정배달 중 선택할 수 있다. (배달료 회당 4,000원 별도)

신청은 1월 6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12시까지이며, 인터넷을 통해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8일 오후 중으로 추첨을 통해 1차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1차 대상자에 한해 증빙서류 제출, 자부담금 납부 등의 과정을 거쳐 12일에 최종 지원자가 확정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이 키우며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할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달성문화재단, 최대 400만 원 지원! 달성군 생활문화동호회 35팀 모집

[뉴스스텝]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업명장 초청 감홍사과 교육 추진

[뉴스스텝]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차동훈 님을 초빙하여 감홍 사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과정, 14일 사과연구소에서 현장 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이론 과정은 감홍 품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육 특성 등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 내용으로 진행

[기획보도]새로운 시작, 더 행복해질 장수군의 2026년

[뉴스스텝] 기대와 설렘의 새해, ‘레드푸드’ 도시 장수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다. 장수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굵직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고 본예산 기준 군 역사상 처음으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