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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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일, 21개 전 부서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 점검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후반기를 앞둔 시점에서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 추진 성과와 문제점 등을 점검하여 군정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서흥원 양구군수의 주재로, 실·국장과 각 부서장,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27일 경제체육과를 시작으로 30일까지 21개 실·과·소·재단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 각 부서장은 민선 8기 2년 동안의 성과와 주요 변화, 시정연설 역점사업에 대한 중점 보고를 통해 지역발전의 기틀이 될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방향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양구군은 ▲지역경제 안정 및 지속 성장 도모 ▲농가 경영 안정화 및 기반 시설 확충으로 농업 수준 선진화 ▲맞춤형 교육정책 및 복지정책 추진 ▲힐링과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생태도시 가치 제고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체육 환경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민생, 현장 위주의 체감 행정 강화, 적극 행정의 공직문화 정착 등 7개 분야의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 8기 후반기 업무 추진에 나선다.

양구군은 종합스포츠타운과 제2실내테니스장 건립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제2농공단지 조성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수목원과 한반도섬, 인문학박물관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모델을 육성하고, 봉화산과 치유의 숲, 용호동 산림공원 등으로 생태 자연과 연계한 힐링과 치유의 관광자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계획에 따른 역세권 개발과 각종 재해예방사업,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시행 준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적극 행정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공직자분들 덕분에 많은 변화와 성과를 이루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양구군이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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