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군 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0 09:05:16
  • -
  • +
  • 인쇄
군 장병이 나라사랑카드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일부 환급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소상공인 지원과 군 장병 소비유도를 위해 ‘2024년 군 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군 장병 우대업소에서 군 장병이 나라사랑카드 또는 나라사랑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일부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면 사후에 양구군이 해당 금액을 정산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구군은 사업비 2억1000만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부사관 등 간부급을 제외한 군 장병 1인당 1일 최대 5만 원의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오는 3월부터 군 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군 장병이 자주 가는 음식점, 이미용, 숙박업, 군장용품업 등의 업소로, 양구사랑상품권 가맹점이어야 한다.

군 장병 우대업소로 지정되면 양구군 홈페이지 및 전광판을 통해 홍보가 이뤄지며, 신병교육대 입영식 때 만남의광장을 활용해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군 장병 우대업소 운영 실태점검과 모니터링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군 장병들이 선호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새로운 가맹점을 발굴해 장병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군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군 장병들에게는 할인된 가격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