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가을이 오는 소리 '이야기가 있는 풍류살롱'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09: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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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함께 만나는 전통과 현대 음악의 향연
▲ 이야기가 있는 풍류살롱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8일 오후 7시 원주향교 역사공원에서 ‘이야기가 있는 풍류살롱’을 개최한다.

이야기가 있는 풍류살롱은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주관하여 원주향교를 문화 쉼터이자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시민들에게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원주향교 역사공원에서 향교를 배경으로 퓨전국악, 클래식, 재즈 등 다채로운 음악들과 해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원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음악공장의 퓨전국악을 비롯하여 이음아트프로젝트의 클래식, 손준서트리오와 이선경의 재즈공연 등 다양한 음악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원주향교를 활성화해 관람객에게 원주향교를 널리 알리고,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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