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인증서 수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0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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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양구사랑상품권, 군 금고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 혜택 제공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14일 군청에서 2024년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주민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양구군은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성실·유공 납세자를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양구군은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법인·단체 중 무작위로 추첨해 성실납세자 93명을 선정했고, 최근 3년간 연간 3백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5백만 원 이상 납부한 법인을 대상 중 심의를 통해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양구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원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양구사랑상품권 20만 원, 군 금고(NH농협은행)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관내 행사 초대권 발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성실·유공 납세자분들이 우대와 존경을 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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