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놀러와 시골 스튜디오 캠프 성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09:10:15
  • -
  • +
  • 인쇄
9일 서울시 아름다운여성합창단, 성동구립시니어합창단 등 참여해 합창 공연 개최
▲ 포스터

[뉴스스텝] ‘2024 놀러와 시골 스튜디오 캠프 청춘양구 합창축제’가 지난 9일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울시 합창단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아름다운여성합창단, 성동구립시니어합창단, 느티나무합창단, 송파구립실버합창단, 코랄TGY, 서울YMCA여성합창단이 참여하여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합창으로 하나 되는 장을 만들었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인 연합합창은 200여 명의 합창단원과 청중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장관을 이뤘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 9일 공연에 이어 이달 16일과 23일 등 총 3회에 걸쳐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약 750명의 합창단원이 양구군을 방문하게 된다.

양구문화재단은 그동안 문화예술마케팅 사업을 통해 관계 인구 유입의 방향성을 모색했으며, 지난 6월에는 경기도음악협회와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음악 관계 인구 유입에 노력하고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 7월에도 11개 팀 370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구군 홍보 효과와 군민에게는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증진 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 놀러와 시골 스튜디오 캠프 ‘청춘양구 합창축제: 노래하Go!관광하Go!’는 오는 16일과 23일에 계속되며, 공연 문화 활성화 증진을 위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7억 2,500만 원 부과

[뉴스스텝] 제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0만 332건, 총 17억 2,5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아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종류별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세액을 적용·부과한다.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ARS, 위택스, 지로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

“새해 첫 단정함을 선물합니다”

[뉴스스텝]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정숙, 민간위원장 정항채)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4회차 운영을 완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4회차는 이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실제로 면사무소까지 이동이 쉽지 않아 그동안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를 통한 이동서비

양평군, '건강 씽씽 경로당' 운영으로 어르신 농한기 활력 제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5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 농한기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통합적인 건강증진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건강 씽씽 경로당’은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