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09:10:14
  • -
  • +
  • 인쇄
161억원 투입해 2027년까지 어린이 창의 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스마트놀이터 등 조성
▲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뉴스스텝] 양구군이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사업 설계 공모’를 통해 ㈜종합건축사사무소 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양구군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사업은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어린이들의 놀이와 체험, 교육이 연계된 스마트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에는 총사업비 161억 원이 투입돼 양구읍 상리 124-6번지 일원에 연 면적 2350㎡, 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 창의 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스마트 놀이터, 카페, 휴게 및 편의 공간, 프로그램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양구군은 지난 8월 조달청 설계 공모를 통해 총 4개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지난 14일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당선작을 최종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최종 선정된 작품을 “어린이와 청소년 놀이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공간 구분과 추후 군립도서관과의 동선 연계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양구군은 내달부터 25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7월경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착공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실내 스마트 어린이 놀이시설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열린 공간으로써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