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디딤돌 놓는다... 최대 2천만 원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0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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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사회적기업에 더해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 대상까지 지원 대상 확대
▲ 성동구청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2026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4년과 2025년,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성동구가 자체적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한정했던 신청자격을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까지 넓혀져 다양한 성동구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규모는 총 5천만 원으로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브랜드 및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비를 기업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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