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100' 전시 9월20일까지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09:05:06
  • -
  • +
  • 인쇄
장성광업소, 시민들에게 최초 개방 및 전시회 개최
▲ 홍보물

[뉴스스텝] 태백시는‘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기념식에 이은 기념전시가 ‘태백 다시 꿈꾸다! Here, In This Place(여기, 이곳에서)’라는 컨셉으로 오는 9월 20일까지 장성광업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성광업소가 88년간 역사를 마무리하며 기획된 산업역사100년과 청정에너지로 새롭게 도약할 100년을 기약하는‘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100’기념식과 함께 특별히 기획된 전시로 지난 9월 6일을 시작으로 운영 중이다.

장성광업소 입구는 장성광업소의 역사와 광부들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영웅의 길로 조성되었으며, 광부들이 사용하던 중앙욕장은 메인 전시실로 석탄산업에 대한 역사와 광부의 삶을 다룬 사진 전시를 비롯해 미래 청정에너지에 대한 계획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그 외에도 장성광업소의 건물에 의미를 담은 벽화와 갱도입구까지 둘러보며 다양한 오브제를 만날 수 있는 전시를 광업소 내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장성광업소에서 그동안 사용하던 장비를 한데 모아둔 채탄 장비 전시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장성광업소가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의미있는 전시가 열리는 만큼 추석 연휴에도 문을 열 예정으로, 태백을 찾는 가족, 친척, 관광객 등 많은 분들이 전시를 관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