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화전2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0 0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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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5.89㎞, 2026년 하반기 준공 목표
▲ 화전2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뉴스스텝] 태백시는 2024년 12월부터 2026년 하반기까지 구와우마을 일원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 및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화전2분구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전2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6,445백만 원(국비 3,760, 도비 940, 기금 805, 시비 940)을 투입하여 삼수동 행복주민센터에서 구와우 마을 일원까지 하수관로 5.89㎞ 및 맨홀펌프장 3개소 정비와 사업대상지(혈암·구와우마을) 내 47가구 배수설비(정화조 폐쇄) 공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추진을 통해 생활하수 배출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해당 사업대상지 내 위치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및 해바라기 농원과 향후 건립 예정인 교정시설 및 청소년 수련단지의 생활하수 처리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화전2분구 일부지역은 생활하수가 별도 처리없이 방류되고 있어 공중위생과 수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당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깨끗한 생활 및 자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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