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2% 달성, 충남 2위의 성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09:15:30
  • -
  • +
  • 인쇄
굿뜨래페이 기반 정책 신뢰, 전담팀 운영, 전용 앱 통한 간편 신청이 높은 지급률 이끌어
▲ 부여군청

[뉴스스텝] 부여군은 7월말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의 92%인 총 53,439명에 지급하여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지급률 2위로 민생회복을 위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청자 가운데 31,553명(64.5%)이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통해 소비쿠폰을 수령했으며, 총 76억 3,328만 원이 지급됐다.

현재 군민 대부분이 이용하고 있는 굿뜨래페이는 농민수당,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정책수당 수령에 익숙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관내 대부분의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사용이 용이하다.

특히 굿뜨래페이는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쿠폰 신청부터 지급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군민들의 빠른 참여를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성과에는 체계적인 행정 대응도 큰 몫을 했다. 군청 경제교통과에서는 전담(TF)팀을 구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소비쿠폰을 신속히 지급했고, 16개 읍면사무소에서도 전담팀을 운영, 신청 안내 및 현장 지원을 병행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굿뜨래페이 앱을 통한 간편한 신청과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군민의 빠른 참여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소비 진작 캠페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