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노인복지관, 독립예술영화 '연련' 영화 관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09:15:27
  • -
  • +
  • 인쇄
▲ ‘연련’ 영화관람

[뉴스스텝] 삼척시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서는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90여 명을 모시고 가람영화관에서 독립예술영화 ‘연련’을 관람하였다.

이날 관람하는 독립예술영화 ‘연련’은 한국의 전통문화인 서도소리와 다리굿을 소재로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성찰을 다룬 영화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외출하기도 힘들고, 영화관에 오는 건 생각해본 적도 없었는데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보게 되어 정말 고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엄기대 삼척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영화관람은 문화 소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이 과거를 회상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신라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가동... 본격 논의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광주광역시, 올해 94개 청년사업에 4499억 투입

[뉴스스텝]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