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첫 번째 정원수(으뜸나무) 식수 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09:15:06
  • -
  • +
  • 인쇄
시민단체 등 200여 명 참석… 수질개선 및 환경정화 활동
▲ 울산시청

[뉴스스텝]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첫 번째 정원수 기념식수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1월 11일 오후 3시 삼산매립장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성 현장에서 첫 번째 정원수(으뜸나무) 식수 행사를 개최한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장 기반 조성공사 착수에 맞춰 박람회의 상징성을 부여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조경협회, 시민단체 관계자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이엠(EM) 흙공 던지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식재된 팽나무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을 상징하는 첫 정원수다.

팽나무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포구 주변에 흔히 자라는 ‘포구나무’,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로도 알려져 있으며, 박람회장 ‘으뜸나무’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주요 무대인 돋질산 일원은 남암지맥 끝자락의 명당 지형으로,울산시는 “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의 산야·계곡·마을·마당·터 등 한국적 정서가 담긴 풍경을 국제무대에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도시 울산의 새로운 이상(비전)을 세계에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8년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의 재단장과 삼산·여천 쓰레기매립장의 공공정원 전환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

특히 태화강을 생명의 강으로 되살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도심 속 버려진 쓰레기 매립장을 생태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제2의 환경 부활 사례로 만들어 전세계에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

[뉴스스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고시’

[뉴스스텝] 양주시가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

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토)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